추천_조리점퍼육아아이템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2020년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는 코로나에서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겠네요.그리고 2020년이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어요2020년은 코로나로 힘든 한 해였을 텐데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내년에는 옛날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6월에 태어난 은천이가 벌써 만 6개월이 됐어요~블로그를 자주 쓰고싶은데~ 육아하면서 블로그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육아는 템팔^^오늘도 육아를 도와줄 수 있는 육아 아이템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졸리 점퍼입니다.^^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걸어서 달리는데..사람은 걷기위해 무려 1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은 골반이 작고, 엄마의 자궁으로는 성장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물에 비해 미성숙할 때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졸리 점퍼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보행 이야기?? 라고 생각합니다만, 앉을 수도 설 수도 걸을 수도 없는 아이들인데… 2개월이 조금 지나면 눕는 것이 너무 싫고, 일어나는 것이 좋아집니다.2~3개월까지 아기들이 누워서 모빌을 보면서 놀거나 아기 체육관에서 놀거나 합니다만, 그 다음은 누우면 오만상을 찌푸리고 울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세우고 앞을 보고 꼭 껴안기도 한다고 기뻐합니다.이러한 아기의 습성을 이용하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육아 아이템이 바로 졸리 점퍼입니다.졸리점퍼에 태워놓으면 평균 2~30분은 혼자 노니까 엄마시간은 벌고 아가씨는 즐겁게~

그렇다면 #졸린 점퍼의 시기는 언제일까요?

졸리 점퍼 박스에는 대략 3개월부터 걷는 나이까지라고 적혀 있습니다.졸리 점퍼를 물려준 제 친구의 아들은 실제로 100일 정도 지나고 나서 목을 가누고 나서 바로 탔대요세현이도 110일쯤 태워봤는데.. 너무 불안해 보여서 사진도 못찍고 바로 내려줬어요..그러다가 2주 정도 지나서 4개월 됐을 때 다시 올려보니까~


아기 졸리 점퍼를 태울 때 이렇게 뚜벅뚜벅 걷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흥미를 나타냅니다.근데 기대했던 점프는 아직 안 되더라고요. 첫날은 5분만 굽고 잘한다고 해줬어요. 그 후 거의 매일 태워주면서 점점 시간을 늘려갔습니다.이렇게 졸리 점퍼 타는 아기들 옆에 모빌도 갖다주고~


누워서 보던 모빌을 서서 보고, 만져도 보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타이니 모빌도 국민육아템입니다."^^타이니모빌의 인형들을 제가 은총이 태교로 직접 엮은 인형들로 매달았어요~ 하지만 아기가 이렇게 잡고 당기면 모빌이 고장날지도 모르니까~ 당기면 바로 모빌 꺼요

이렇게 졸리 점퍼에 있는 시간을 늘려줘서 2~3주 지나니까 깡총깡총


땀 흘리고 놀았거든요 체력이 소모되어 논 탓인지 졸리점퍼를 착용하고 나서는 피곤해서인지 낮잠도 잘자요^^(물론) 때에 따라 다릅니다.졸린점퍼 태울시기는 아바예지만~ 4개월정도부터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빨리 태우기 시작하면 빨리 탈줄 알았는데 조리원동기 딸린 아기들을 보니까 늦게 태우더라도 5개월정도 타면 첫날부터 팔짝팔짝 뛰더라구요.

근데 졸리 점퍼... 생각보다 태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아가씨의 팔이 들어가는 끈과 졸리 점퍼 플라스틱 띠의 연결 부위가 금속 후크인데 끼워 넣기가 매우 어렵습니다.여기 바퀴만 쉽게 풀 수 있지만 안전하게 빠지지 않는(예를 들면 암벽등반에 사용하는 바퀴와 같은~) 바퀴라면 태우기 쉬운데 아쉽습니다.그래서 보통 졸리 점퍼 정장 위와 플라스틱 받침대까지 분리해서 아기를 재운 다음에 안고 다시 끼우곤 하는데요.이때도 아기 머리에 플라스틱이 있어서 재워 입히기도 쉽지 않아요그리고 아가를 안아서 쇠사슬 고리에 묶는 것도 쉽지 않아요.여러 가지 방법을 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밑에 영상에서 굽는 게 제일 편하거든요.졸리 점퍼 어머니를 혼자 태우는 제 방법 영상이에요.^^ 졸리점퍼를 분리하지 않고 장착한 상태에서 태우는 방법입니다~플라스틱 받침대 부위에 머리를 통과시켜 양쪽 팔열 사이에 끼우고 다리를 정장에 입힌 후 앞으로 돌려 버클과 벨크로 딱딱이까지 입힙니다~


졸리 점퍼 태워다 주고, 어머니는 아가 보이는 시야 속에서 온갖 일을 하며 시간을 내세요~혹은 나처럼 아기도 점프 점프 운동하고 엄마도 함께 운동할 수 있어요~아가 앞에서 복근으로 소꿉놀이 혹은 아기 장난감을 발로 들고 레그레이즈~^^


그리고 아바예이기도 하고 은총이가 단 일주일밖에 못 타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졸리 점퍼와 점퍼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야 은총 케이스로 말씀드리자면~집에 돌아와있는 일주일동안 개구리점퍼를 렌탈해서 태워봤는데~ 웅천이는 개구리점퍼로는 점프를 거의 못했어요.조금 하다가 말다. 정퍼루 장난감만 만지면 놀았는데 그렇게 오래 있지는 않았어요.


아마존 소서에 비해서 개구리 점퍼는 장난감이 많지 않아요은총의 경우 점프는 졸리 점퍼로 서서 노는 것은 아마존 소서에서 이렇게 두 아이템으로 놀아요.다음 블로그에 아마존 소서를 소개해야겠네요^^그럼 다시한번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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