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공개 → 남편 직업부터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까지 '참신한 정리' 서현진 전 아나운서,
출생 1980년 12월 13일(나이 42세)
고향 부산광역시
신체키 172cm, 체중 45kg, 혈액형 B형
데뷔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하이트
소속 H.W 엔터프라이즈
종교 천주교
학력예원학교 무용과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이화여대 한국무용학사 UC버클리저널리즘 석사(2012)
경력 2003년 ~ 2004년 부산MBC 아나운서 2004년~2014년 MBC 아나운서
가족단위 슬하 1남 (2019년생)
이대 나온 여자[게다가 무용과다]
그래서 대학 재학시절 미팅을 200번이나 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화여대 무용과는 남자들의 소개팅을 선호하는 1위로 유명하다.]이면서 미스코리아 출신의 엄마의 딸
그해 출전한 미스월드에선 베스트드레스상을 받았다.
화보나 셀카 사진이 인터넷에 자주 떠도는 것 같아.
2004년 입사한 이래 생방송의 화제 집중과 신비로운 TV 서프라이즈, 불만제로 MC, 세상을 여는 아침 DJ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010년 - 2012년 미국 유학 이후 MBC FM4U 굿모닝 FM의 사회를 맡고 있다. 재치가 풍부한 노처녀 컨셉으로 진행.
2014년 7월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
H.W 엔터프라이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2017년 12월 9일 낮 12시 30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본인보다 5세 연상의 의사로 여겨져 두 사람은 교제한 지 약 1년 만에 결혼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의 결혼 발표 때 이분을 결혼 뉴스로 착각한 사람이 많았다.
서현진 아파트는 대치동 37년 한보미도 아파트 1, 2차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요즘 시세는 30평대를 기준으로 하는 매매가가 최저 3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전세금도 10억원에 육박했다.
누리꾼들은 "서민은 그림의 떡", "참 놀라운 가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참신한 정리'에 출연하는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도심 속 아파트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서현진의 집 거실에는 아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 집안 곳곳에는 라디에이터를 비롯해 40년 된 아파트라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
뿐만 아니라 집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서현진의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과 MBC 아나운서 재직 시절 사원증 등이 공개되기도 한다. 실제로 서현진은 아나운서가 되기 전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3년 부산MBC 아나운서로 활동한 서현진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이후 퇴사 및 프리랜서 선언을 선택했다.
올해 42세인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2017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결혼 당시 알려진 바로는 서현진과 남편 송재진의 나이 차는 다섯 살, 남편의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다. 현재 모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며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