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볼 스타디움용 투명 가방 파우치 2탄
미국에 콘서트를 보러 가기 위해 표를 팔고 비행기를 예약해 숙소를 예약한 뒤 처음 만든 것.그것은, 스타디움용의 투명 비닐 가방, https://swordni.blog.me의 미국 콘서트 티켓 구입에 성공하고 나서 바로 준비한 것. 그것은 투명 비닐 가방. 미국은 원래 테러가 자주... swordni.blog.me 콘서트는 취소되었지만 여름 내내 가지고 있었다. 비에도 괜찮고, 장마철에 특히 좋은 비닐봉지.
근데 파우치 만들 때 심을 안 쓰고 만들면 내부 파우치 무너지기 시작해서 궁금해안에 책이나 목도리 등을 넣고 빈 가방을 채워 모양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날짜를 정하고 다른 파우치를 만들었는데 역시 옛날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데 누구신가요? 원하는 사이즈로 탄생.
이거 만들려고 꺼놨을 때는 몰랐지.뭐가 문제인지...
만드는 법이라도 써볼까~ 했는데 푹 빠져있었더니 잊어버렸을 뿐이야.지퍼 파우치를 만들 때 안감과 겉감을 연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는 겉감을 완성한 뒤 안감을 만들어 볼 자르기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완성했다.뭐가 문제냐고요?네.. 투명 가방 안에 들어가는 파우치라서 투명 가방 높이보다 조금 낮고 폭도 조금 줄여서 만들어야 하는데.. 투명 가방 폭만큼 넓고, 그 높이 그대로 만들면~ 입구는 꽤 좁아져 있었어요.
예전에 만들었던 거랑 비교샷.괜찮아. 다른 사람은 몰라. 말하지 않으면 괜찮아.같이 콘서트 가기로 했던 친구들도 무너지는 파우치가 있어서 하나 더 만들어서 친구 만나러~내가 언젠가 꼭 너에게 미국 물을 먹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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