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선물이랑 가볍게 주고 받아요

 

얼마 전에 친구 아들이 1년이나 기다린 첫 번째 생일이었어요.물론 어머니의 마음은 가장 성대하고 화려하게 생일파티를 하고 싶고 특별한 날이니까 그 날을 오래 기억하고 싶겠지만

여러 상황이 겹쳐서 조용히 지나갈 수밖에 없는 게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서글픈 마음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깜짝 준비하게 된 그날의 감동 :)

비록 준비한 건 없지만 아기가 기억해주지 않아도

소중한 추억은 사진으로도 오래 남길 수 있어서 기쁜 날의 순간을 만들려고 수십장의 셔터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www


음식도 배달로 간단하게 우리가 잘 먹는 걸로 준비하는 거야

어렵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고, 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을 부르는 연회였으면 결혼식보다 준비할 게 더 많아서 힘든 부분이 생기는 건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준비해 준 걸 친구들도 고마워하더라고요.

금반지도 준비해 주셨는데 사실상 가장 필요한 돌선물을 떠올렸을 때 요즘 너무 건조하다는 말이 자꾸 머릿속을 뛰어다녀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몸의 온몸에 바를 수 있도록 데일리로 적합하다. 터. 바. 이. 친환경 모이스처 로션을 준비해 주셨어요
살아 있으면 가벼운 기분이다 털을 전하고 교환할 수 있는 선물이 필요한 순간이 있거든요현금으로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또 계절감에 따라 보습제는 항상 필요하기 때문에 특히 남자, 여자 구분 없이도 되고 어떤 피부 타입이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묻지 않아도 건조해서 걱정이라는 한마디로 제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신생아들이나 쓸 수 있는 제품이라 12개월 된 친구의 아들이 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꼼꼼하게 따져봐도 유해성 논란된 성분은 없었고 또한 충분히 제가 써보고 써온 브랜드인 만큼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를 했기에 친구에게 줘도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평소 같으면 돌 선물도 미리 듣고 그랬을 저지만 이것만큼은 자신 있었던 것 같아요
원료의 베이스에는 식물성 유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자작나무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보습성 분말이 들어간대요.
깊은 숲속에 살고 있는 만큼 오랫동안 수분이 공급되지 않아도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유수분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생생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특히 영유아기에는 조금만 더워도 건조해지고
유유수분보호막이 어른들과는 달리 미약하고 약한 만큼 보충해주는 보습제야말로 꼭 필요하기 때문에 요즘 아침저녁으로 너무 쌀쌀하고 낮에는 두꺼운 외투나 점퍼를 입기 애매한 날씨라 환절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굳이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돌선물을 가져온 게 너무 감사했고 제가 쓴 비용에 대해서 너무 감사함을 느꼈어요
또한 총 용량도 480g이라는 대용량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발릴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서 저도 항상 사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잔량 캡까지 준비해줘서
기본적으로는 편하게 펌핑으로 가볍게 눌러 사용합니다.바닥이 가라앉아 다 쓸 때쯤에는 뚜껑을 갈고, 이제 뒤집어서 사용하면 끝부분까지 꼼꼼히 다 아껴 쓸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줬어요.
또한 브랜드 라인도 다양하여 기초 제품은 앞으로 어떻게 커버해도 될 만큼 크림, 오일, 미스트 없이 고를 수 있는 폭이 많고
내 친구도 생일선물을 받고 입문하게 되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니까 이건 써봤어? 그거 어때? 저에게 쓴 리뷰를 듣고 그러거든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나도 어떻게쓰는지잘썼는지궁금한것이사람의심리인데
거칠었던 피부가 너무 가라앉아 특히 향이 좋다는 얘기를 해주셨거든요사람들은 느끼는 게 다 같은가 봐요
저도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물론 우리 오빠나 용량은 필요없지만... 히사히사

그냥 부지런히 쓰세요.비싼 영향 크림은 소량씩 두들겨 바르면...
수분이 풍부한 텍스쳐라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샤워 후 나와서 듬뿍 사용하는데
생장미가 주변에 가득하면 느낄 수 있을 만큼 은은하고 꽃향기가 매력적입니다.
그 순간 푹 빠져버리는 것 같아요
신제품 개봉하면 미개봉된 2년 개봉 후 1년 사용할 수 있대요.
그래서 요즘에는 저도 건조해서 하는 편이라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손빨래하고 나와도 눌러서 쓰고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한번씩 발라주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 같은 경우는 몇 명이 돌아가면서 씻어서
샤워를 마친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만 닦고 나서 바로 화장실에 보습을 할 수 있도록 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럼 겉돌지 않고 내보습도 가능하기 때문에 마르기 전에 수분을 채워준다는 마음으로 발라주고 있군요.
정답은 없지만 내가 필요한 순간 눈에 보이는 자리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
또 주변의 지인이나 회사 동료 등 좋은 일이 있으면 준비해 주세요. 반드시 실수없이 만족할테니까요.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위치 라이트 포켓몬dp 브다샤펄 한정판 닌텐도ds 스위치 디아루가 펄기아 에디션 비교 ndsl vs

특별한 다과케이터링을 원하신다면 모두의 기억에 남는

주식부자 만들기 [경제교육] 우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