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새특 채우기 어려워요 제4탄 영어
Q&A세 특별 섞어 담기 4탄
미세한 부분을 채우기 어렵다는 질문을 메모로 받은 적이 있어요SCHOOL-Q&A 카테고리로 새로운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내용은 이웃 공개입니다.
문정인 분들 디테일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영어
영어는언어과목으로,국어처럼굳이게시물을작성하지않아도많은분들이충분히체크를많이하실것같습니다.
4편을 영어로 정한 게 아무래도 전편이 국어였던 것도 한몫을 했어요
이젠 정말 시작해볼게요!!!
아까말씀드렸듯이문헌정보학과는정보전문가를양성하는학과입니다.
정보를다룬다는말은정보를수집하고분석하고처리하는과정이라고할수있습니다.
즉, 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에서 내가 필요한 정보만 뽑아내는 행동도 정보를 다루는 행위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참고해서 세특을 내 입에 맞게 채워보세요.영어 영어 II 영어 II 영어 독해와 작문
영어과목은이것빼고는더많을것같은데저는제가다녔던학교,제가배웠던과목들을중심으로설명해드리는것을알아주세요.
영어 세특은 "자신감을 보이다"에 집중했습니다.
먼저 수학과 국어는 발표가 중요해!!! 라고 특별히 강조하셨지만,
영어는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영어를 외국어로 접하고 있기 때문에 국어에 비하면 자신 없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더 중요해요!!!
주의할점!!! 근거없는 자신감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자신감이과잉해도문제입니다.
두번째,모든과목에서과목부장을뽑으면부장이되려고노력했고,그룹활동이있을때는조장이되려고노력했습니다.리더십과 배려, 친절함이 드러나도록 쭉 친구들을 도와줬어요.
성적이 반장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장으로서 친구들을 얼마나 이끌어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성실하게 수업에 임했습니다.수업태도이야기는거의모든선생님이언급하는학생생활보호원의필수내용중에하나인것같아요.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성실히 임해서 올바른 수업자세를 보여주면 선생님이 더 예뻐할 것입니다.
그만큼 태도 관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네번째로 자주 영작(영어로 쓰기)을 했습니다.모든 선생님들이 그렇진 않았지만 영어로 글을 쓸 시간이 주어질 때가 있었어요.
글쓰기 수행평가도 있었는데, 세부적인 부분까지 써줄 테니까 영작문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그 시간을 100에 활용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이 남겼어요.
마지막으로 성적 향상입니다.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모습이 보이면 선생님이 자세히 적어주시곤 합니다.상승곡선을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제가 준비한 영어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 게시물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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