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전에 각자 올렸던 닌텐도ds 디알이 팔기어 에디션과 리메이크된 부다샤팔의 스위치 라이트 에디션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웃음) 먼저 박스 전면 디자인에는 ds는 ndsl 로고와 디얼이 펄기어만 들어가 있으며, 스위치 라이트에는 한정판 기기의 전면 모습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 톤이나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스위치 라이트가 차분한 느낌이라면, ds는 기본적으로 검은 배경 톤부터 전체적으로 색감이 비교적 강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뒷면) 그리고 박스 뒷면입니다. 뒷면 디자인은 모두 같은 것 같아요 ㅎㅎ 둘 다 금색 펄기어와 은색 디알거가 들어간 본체 디자인이 들어있어요 (왼쪽 면) 왼쪽면에는 스위치 에디션에는 금색 디얼이 펄기어 디자인, ds는 원디자인과 원디자인의 디얼거와 펄기어, 그리고 편상의 ds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ds 에디션에서는 앞면과 옆면 모두 원색의 디아루가와 펄기어를 사용하는데 반해 스위치라이트 에디션에서는 원색의 디아루가와 펄기어를 사용하지 않고 본체에 들어간 금색 펄기어와 은색 디아루가의 디자인을 박스 디자인으로도 사용하였습니다. (오른쪽 면) (윗면) ( 옷자락 박스 디자인에는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ds에디션은 국내판이 없는데 스위치라이트는 있다는것도 하나의 큰차이가 될것같네요 (웃음) 그 다음 구성품은 일반 ds 구성품과 스위치라이트 구성품과 크게 다른 점은 없으니, 구성품은 따로따로 게재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그럼 바로 본체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디알거랑 팔기아가 있는 부분부터 비교해볼게요. 먼저 기기 재질은 ds는 겉은 블랙 유광 내부는 은은한 펄이 들어간 무광, 스위치 라이트는 은은한 펄이 들어간 듯한 그레이(?)에 완전 무광이며, ds의 내부 재질과 약간 톤의 차이를 제외하면 같은 재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웃음) 디알가와 팔기아의 디자인은 같습니다 하지만 비율이나 기타 기기의 특성(스위치 로고, 닌텐도 로고 위치 등)에 따라 더 추가되거나 부족한 부분은...
저희 회사 업무 특성상 크고 작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경써서 마련해야 하는 자리라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과연 행사 참가자분들이 만족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과 케이터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여러 업체를 이용해 보았고, 지금은 한 업체에 정착해서 몇 년째 이용 중입니다. 자신있게 추천드리며, 포스팅 해봅니다.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베누스타는 유명 호텔 출신의 셰프님이 요리를 하시기 때문에 맛은 당연히 뛰어나고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예쁘게 꾸며주셔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후후후 행사의 분위기, 구성원들의 입맛, 또 예산에 맞게 준비하면 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요리만 준비해서 셋팅을 해주는 게 아니라 테이블 인테리어도 콘셉트에 맞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소품 하나까지 합쳐서 셋팅을 해주셨거든요.~ 소품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써준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내 손도 빌리지 않고 완벽하게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어, 최근 업무가 늘어나 힘들었는데, 요즘처럼 바쁠 때는 정말 좋았어ㅜㅜ 식사류가 많이 포함된 구성도 있었지만 저희는 간단하게 하나씩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음식이 세팅되었을 때 보기에도 예쁜 다과 케이터링의 조합을 원하기 때문에 이렇게 세팅되었습니다. 메뉴가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산에 맞춰 메뉴를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딱 정해진 예산이 있으면 거기에 따라 골라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곳곳에 놓여있는 생화가 꽂힌 꽃병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다과가 담긴 접시를 그냥 테이블에 놓는 것이 아니라 높낮이를 주면서 예쁜 접시에 하나하나 준비를 해주셔서 행사 때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도 너무 반응이 좋았습니다. 디저트로 빼놓을수 없는 커피와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정말 개별적으로 준비할게 전혀 없어요~~ 행사전 준비부터 끝나고 끝까지 맡기면 되니까 너무 편했어요. ㅎㅎㅎ 두 번째 사진은 제가 3팩은 먹은 듯한 연어 샐러드!! 여성분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던 메...
절세, 종목 선정, 경제교육까지!!아이를 낳고 자라면서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이렇게금방커지는아이들이자라서학교에가서졸업하는시간은얼마나빨리올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제공부도 하고, 아이들의 주식계좌를 만들고, 생활 속에서 경제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 너무 어렵지 않게 이 책에서 조금씩 따라갈 수 있었어요! ● 부모와 자녀 모두 주식을 소유한 경우 자본가 가족 자녀의 미래와 부모의 노후를 함께 준비하는 방법은 바로 자본가 가족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부모들이먼저투자를시작하고경제에관심을가지면거침없이자녀들에게돈에대해서이야기할수있었고,식탁에서남편자녀들과의대화도풍요로워졌다고합니다. 돈 이야기를 빨리 시작한다고 해서 돈만 쓰는 속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삶을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어른이 된다는 이야기가 정말로 다가왔어요! 첫 번째,둘째,경제 공부가 왜 중요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 할 수 있었는데요,본격적인 세 번째,마당에서 실제 들어와 미성년자녀를 위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미성년자 자녀를 위한 증권회사의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과 현금증여 신고 방법, 주식을 매수할 때까지 계속 초보자의 부모도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만든 계좌가 일단은 아이들 계좌잖아요!아이에게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저자가 나눈 대화를 보면서 나도 어떻게 아이에게 쉽게 알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의 관심사에서 출발하여 관련기업 그리고 그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어 자녀에게나 부모에게나 흥미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주식투자는 많은 변수의 영향을 받습니다.테러나 바이러스가 예고 없이 발생해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수익을 내는 것을 부모님도 알 수 있지만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이에 대안으로 저자는 관심산업의 우량기업과 ETF 상품에 함께 투자할 것을 권장했고 자녀 계좌의 주식을 단기로 사고파는 것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나중에 추가로 증여세를 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