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피피티 템플릿 디자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망고보드.
회사를 다니는 분이라면 프리젠테이션 발표 경험을 한 번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직장에서 각종 매뉴얼과 보고서, 그리고 제안서 등을 피피티 문서를 통해 공유하고 배포했지만 만들 때마다 느낀 부분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런 평범한 보고서는 결국 개인의 업무 역량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직급이 올라갈수록 피피티를 만드는 데 나름대로의 압박이 아니라 압박을 받게 된다.
오늘의 주제인 'PPITY'뿐만 아니라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각광받는 카드뉴스, 배너, 이벤트 홍보페이지, 상세 페이지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으니 바로 접속해보자.
피피티는 프레젠테이션 항목에서 지원하며, 4:3, 16:9의 화면 비율을 제공하므로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 비율 템플릿을 선택해 보자. 참고로 회원가입은 필수니까 일단 회원가입을...
개인적으로 팬데믹 상황이 안타까운 마음에 하루빨리 해외여행을 가고 싶기도 해서 준비해 보았다.
그리고 우측 관련 태그를 활용하면 동일 주제의 다양한 템플릿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수정은 거의 좌측에 구성되어 있는 항목들로 가능하고 기타 화면의 사이즈, 레이어, 사이즈 변경은 상단에서 가능하니 참고하자.
이렇게 수정 작업을 하는데 걸린 시간은 한 15분 정도 걸렸는데, 이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것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시간적 여유를 갖고 제작하면 더 알찬 내용을 담을 수 있다.
수정 절차를 담은 15분짜리 영상을 1분짜리로 속도를 내 만들었으니 참고가 됐으면 한다.
망고보드 플랫폼은 누구나 디자이너가 된다.라는 모토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래, 디자이너나 전문가에게의 의뢰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던 부분을, 유저가 직접 플랫폼에서 전문가 뺨치는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다고 하는 측면에서, 코스트적인 부분이나 향후의 중장기적인 시점에서 자신의 스킬 향상도 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꽤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폭넓은 활용을 위해서는 유료회원 전환이 필요하다.
전술한 것처럼,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비용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며, 장기적인 시점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코스트 퍼포먼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면,
특히 망고보드 플랫폼은 경쟁사 대비 디자인 퀄리티가 높으며, 다양한 샘플 그리고 플랫폼 자체에서 제공하는 누키 제거 기능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 밖에 동영상 움짤 제작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오늘은 필자가 망고 보도 플랫폼에서 '무료 피피티 템플릿' 디자인을 활용하여 나만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보았는데, 현재 여러 가지 이유로 필요하신 분에게 유용한 리뷰가 되었으면 한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본 논문은 망고보드에서 제작비를 지원받아 업체의 간섭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