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아이와 볼거리 추천 바다 앞 경포대 펜션 하얀우드

 

강원도 강릉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추천 바다 앞 #경포대펜션 하얀우드 by 고저스 쥬스



얼마 전에 딸들이랑 다녀온 얘기예요

초등학교 고학년, 2명의 유아 4명이서 가는 #강릉펜션을 알아보니 역시 해변 근처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바다에서 5분? 아무튼 10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해서 거리상 아주 좋은 #강릉가족펜션 하얀나무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강릉해변 앞 # 경포대가족펜션의 기본적으로 취사가 가능한 곳이며 침실과 온돌방, 그리고 널찍한 거실이 있어 두 가족이 가기에도 넓은 아이와 즐길 수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사실 남편도 오는 거였는데... 또 일... 그래서 저희는 원래 이런 일상이니까 그러려고 왔어요.


도착하자마자 애들은 얼른 와이파이 연결해서 안밖을 돌아다니면서 탐색하고 놀았어요

평일이라서 저희밖에 없었어요^^

거실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창문이 크고 아주 훌륭한 뷰를 자랑합니다

밤이라서 낮에는 앞으로 굉장히 시원한 하늘이 보일 거예요

그리고, 이 앞이 야외 바베큐를 하는 곳이고, 비가 와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실내 취사가 가능한 경포대 펜션이지만 실내에서 냄새가 심한 고기 등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다음 손님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

여기가 침실 1인데 침대가 있으니까 막내가 같이 여기서 자자는 거예요
여기는 온돌방 1개이고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욕실은 2개입니다.
거실에 걸려 있던 커다란 이마 가장자리의 아이들이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내부가 밝아 보이고 넓어 보이는 게 천장이 너무 높아요
저는 강원도 강릉 가면서도 노트북을 들고 갈 수밖에 없었는데 일을 안 했어요

새벽에 했나?온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보러갈 곳 추천으로 앞에 강릉 경포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 곳!

높은 천장이라고 해서 밤에 춥지는 않아요.
제가 도착 예정 시간을 말씀드렸는데 딱 그때 도착했거든요?

체크인하는 곳에서 체온을 재고 사장에게 안내 사항을 듣고 들어 왔더니 포근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이날 강원도 강릉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비가 올 것처럼 쌀쌀하더라고요.

그래서 평소보다 밤에 추울 것 같아서 보일러 켜놓고 조절해달라고 사장님이 말씀하셔서 저희는 열이 높아서 다 끄고 잤어요^^

근데 각자 방마다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정말 물 쓸 때는 켜야 돼요

"이렇게 뜨거운 물이 안 나올 수는 없는데…" 이러면서 차가운 물로 씻다가 알겠어요. www

아이셋에 저는 이렇게 넷이 와서 저녁 바비큐 할 때 쓸 만큼 꺼내서 씻었어요
국물도 끓이니까 냄비도 꺼내고 손~ 고기 구울때 쓰는 가위와 가위 그리고 칼까지 다시 씻겨주셨어요
기본적으로 밥솥, 전자레인지 등이 있습니다.필요한 것은 모두 구비해 둔 어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합니다.

뭔가 막 싸서 들고 다니기가 불편한데 (나 혼자 아이들 셋 데리고 다니니까) 전 먹을 것만 싸서 간 것 같아요!












숯불을 이용해서 언제쯤 불을 피울지 미리 말씀드려야 하는데 해 지는 시간을 잘 몰라서 6시 30분이라고 했는데 여기 경포대 펜션은 춘천 같은 강원도의 해가 늦게 지네요.^^

이렇게 숯불 피워주시는 거 감사합니다
앞에 보니까 쓰레기 정리하는 비닐봉지까지 센스있게 주셨어요~

삼겹살 해먹으면 기름 많이 나서 불 붙고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호일도 주셨거든요


제가 이걸 모르고 그냥 굽고 있었더니 정말 불이 확 붙어서... 사장님이 달려와서 친절하게 호일까지 깔아주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당연한 게 아니라~ 제가 혼자 데리고 와서 도와줬던 것 같아요^^

이 그네가 양쪽에 있는데 스가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거라고 아이들이 그러던데요? 감성적이죠?
제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그네를 타고 주위를 돌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하늘도 예쁘고요느낌이 있어요

고기를 정말 많이 구워서 배불리 먹었고 찌개랑 국도 두가지나 했고(밥은 햇반ㅋㅋ) 아이들이 숯불에 오징어도 구워 먹어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여유롭게 강원도 강릉 해변에서 힐링할 수 있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화려하고 소란스럽지 않아서 좋아합니다

여름 핫시즌에는 모르겠는데 저는 정말 조용히 힐링하고 왔어요

아이들이 오징어를 굽는 동안 저는 배도 불릴 겸 한 바퀴를 돌았는데 밤에는 너무 예뻐요.
이게 주소예요 근데 흰색 우드라는 티셔츠 맵을 치면 바로 나와요
제가 이번에 강원도 강릉 가서 발견한 경포데펜션인데 여름에 또 오고 싶은 거 있어요?

바닷가 근처라서 바다에 갔다 오신 분들은 밖에 수돗가에서 모래 씻고 샤워하는 물길도 가 있었어요

사랑이 그네 타는 곳 오른쪽에 켜진 곳이 사무실이에요사장님이 계십니다.
밤에는 조금 선선할 것 같아서 속옷도 긴 걸로 준비해왔는데 밤에는 조금 기온이 내려가는데 비 때문이에요.

맑은 날에는 덥대요.다음 날은 비가 안 와서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더웠어요

주차장에 차 2대, 내차 1대는 사장님 차라고 추정 ㅋㅋ
밤이 깊어 먹은 곳을 다 치웠는데 아이들은 밖에서 놀고 싶어하네요.9시 전에는 괜찮을 거라고 소리치지 말라고 했는데 역시 큰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실내로 소환

왜냐하면 여기 사는 분들도 주변에 있을 테니까 여기에는 오늘 우리가 유일한 손님이지만 시끄러운 건 노노.

그래서 이렇게 시원하게 그네타고 들어가서 삐진 아가씨들;;; 아,
저는 라면 부숴 먹고 멤버들은 간식 먹으면서 놀았어요^^
거실 창문이 커서 좋았는데 밤에는 남편도 안 와서 커튼을 다쳤어요하늘하늘 스타일이 예쁘네요.
침대 놓고 이렇게 잤던 초등학생 두 분
막내는 경포대 펜션 거실에 이불을 깔아놨는데 굳이 바닥으로 굴러가네요

그래서 오늘도 역시 침대는 빈방.

침실 괜히 사람이 없어서 갑자기 또 이상해서 문을 닫아버렸어요겁쟁이 ㅋ
그리고 저는 밤을 새웠대요 왜냐하면 정말 갱년기라서 불면증이 있는데 여행 오면 설레서 그런지 더 잠이 안 오더라고요몹시 피곤한데도 날이 밝아서 비가 오는 것을 보고 커피도 한잔 했습니다.
이것은 바비큐장이 비닐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밝지는 않지만, 비오는 풍경도 멋진 곳입니다.

근데 낮에 강원도 강릉 해변에서 놀 수 있을까?네 비는 새벽에 다 그쳤으니까 체크아웃 후 바로 아이랑 갈만한 곳 추천 경포













비가 오는데 가까이에서 새소리가 나서 좋더라고요

이게 침실에서 본 모습이에요
어때요? 정말 날씨가 좋죠?

비가 와서 그런지 더 맑은 느낌이에요.

내부를 정돈하고 분리배출하면 될 때 버리고~
경포대 펜션에 나오면 콘나에 작은 텃밭처럼 채소가 심어져 있습니다.

밝을 때 보니 정말 아기자기한 곳이네요.

남편까지 왔으면 더 재밌게 놀았는데 딸들이 바다에서 재밌게 놀면서도 계속 얘기를 하더라고요
엄마가 혼자 딸 셋이랑 여기 가서 추억을 쌓고 있는데

이번 강원도 강릉 아이와가 추천하는 하얀 우드의 경우는 특히 눈앞의 경포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수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객실이 있어 #경포대 단체펜션으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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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가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객실 타입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저동골길 126-4 강원 강릉시 저동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숙박권만 제공되며, 실제 이용 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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