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결말 우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패신저스 결말 우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유마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 '패신저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할리우드에서도 매력적인 두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플랫이 출연했어요.

영화 이야기는 먼 미래에는 동면 상태가 되고 120년 동안 우주를 이동합니다.

영화 초반 줄거리 전개가 짐이 오로라의 인권을 유린한 게 아닌가 싶은 장면이 있는데

패신저스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끝났군요:)

아발론호는 초호화 우주 여객선으로, 5천명을 태우고 120년의 동면 상태를 예정하고 운항중이었습니다.거대 운석과의 충돌 후 아빌론호는 깨질 것입니다.
그 충격에 신기하게도 혼자 90년 일찍 깬 짐(크리스 플랫)은 절대 고독에 빠져 외로움을 타요.안드로이드 로봇 바텐더 아서(마이클 싱)와의 대화로 외로움을 달랠 뿐이죠.
그때 우연히 동면 중인 작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의 글을 발견하고 그걸 읽은 지 1년이 지났죠.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짐은 오로라를 깨우고 싶은 마음에 혼자 갈등합니다.
결국 짐은 아서(마이클 신)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오로라(제니퍼 로렌스)를 깨웁니다.
오로라도 겨울잠에서 깬 뒤 헬스장처럼 30년밖에 안 됐는데 깬 걸 실망하고 있어요그 후 함께 동면 장치를 고치려고 노력하던 중 두 사람의 감정이 통하게 됩니다.
짐이 사랑의 반지를 건네주며 고백하려던 밤, 사건의 전말을 오로라(제니퍼 로렌스)가 알게 됩니다. 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서가 오로라가 왜 깨어났는지를 말해 버린다.
서로 비밀이 없다는 두 사람을 보고 말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오로라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유에요.필요한 날에만 얼굴을 보기만 하면 그 외에는 격리하듯 멀리 떨어져 지내요.

패신저스 결말

그러다 다시 1년이 흐른 뒤 용서를 구하며 나무까지 심어 키우는 짐(크리스 플랫). 그런데 시스템 오류까지 일어나고 승무원 후스(로렌스 피시번)도 깨어나게 된다.암석의 충돌로 즉각 파괴되지는 않았지만 그 때의 충돌이 우주선 전체에 퍼져 있다는 의미입니다.시스템 복구를 시도했지만 소용없었고, 이번에는 로봇까지 고장나기 시작했어요.

행융합 문제 때문에 가스가 죽기 시작합니다.세포가 괴사하기 전에 그는 조종실에 출입할 수 있는 승무원 ID카드를 건네줍니다.

고장난 행융합 제어장치를 고치기 위해서는 외부의 압력을 끌어내야 합니다.짐은 우주로 나가서 엄청난 고열을 견디며 수리를 합니다.그러다 보면 안전 로프가 끊어져 엔진에 빨려 들어갈 위기도 있습니다.간신히 위기를 넘겼지만 결국 산소부족으로 생명의 위기를 느낍니다.오로라(제니퍼 로렌스)가 우주복을 입고 나와 그를 데리고 갑니다.
오로라는 아이디를 이용하여 로봇 의사에게 소생을 지시합니다.결국 헬스장이 살아나는데

이 과정에서 로봇 의사가 단 한 명만 동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짐이 오로라를 겨울잠을 자게 하려고 합니다.하지만 오로라(제니퍼 로렌스)는 함께 남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영화 승객의 결말은 120년의 여행이 끝난 시점으로 바뀝니다. 사람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후에 놀라운 것을 보게 됩니다. 살아있는 동안 두 사람이 함께 손질한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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